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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 물걸레, 매일 돌려도 될까? - 바닥별 사용법 / 걸레 냄새 / 물통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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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에 물걸레 기능이 있으면 매일 돌리고 싶어지죠. 그런데 마루가 상하지 않을지, 걸레 냄새는 어떻게 하는지 걱정되는 분도 많습니다.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물 양 조절과 걸레 건조만 잘하면 매일 써도 큰 문제가 없어요. 오늘은 로봇청소기 물걸레를 잘 쓰는 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매일 돌려도 될까?

바닥 재질에 맞게 물 분사량을 조절한다면 매일 써도 괜찮습니다. 대부분 제품은 물 양을 약하게 설정할 수 있어서 원목마루도 촉촉한 정도로 닦을 수 있습니다. 다만 틈이 벌어진 오래된 마루는 물을 최소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바닥별 주의할 점

  • 원목·오래된 마루: 물 양을 가장 약하게, 고인 물이 없게
  • 카펫·러그: 물걸레 모드에서는 피하도록 금지 구역을 설정
  • 타일·장판: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 가능
  • 전선·양말 같은 작은 물건은 청소 전에 치워 둡니다.

 

 

③ 걸레 냄새의 원인은 건조

걸레에서 나는 쉰내는 대부분 젖은 걸레를 그대로 방치해서 생깁니다. 자동 세척·건조 스테이션이 있다면 건조 기능을 꼭 켜 두고, 없는 제품은 청소가 끝나면 걸레를 분리해 빨고 바로 말려 주세요. 실내 빨래 쉰내 잡는 법도 도움이 됩니다. (→ 겨울 빨래 실내건조 쉰내 없애는 법)

 

④ 물통과 스테이션 관리

물통의 남은 물은 쓰고 나서 비우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헹궈 말립니다. 스테이션의 오수통과 걸레 받침대도 자주 씻어야 냄새가 덜 납니다. 전용 세제를 쓴다면 제품에서 허용한 것만 넣으세요. 다른 세제를 넣으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⑤ 먼지통·브러시도 함께

물걸레만큼 먼지통과 브러시 관리도 중요합니다. 브러시에 감긴 머리카락은 자주 제거하고, 먼지통 필터도 털어 주세요. 겨울철 정전기로 먼지가 바닥에 잘 붙는다면 이 글도 참고하세요. (→ 겨울 정전기 왜 심할까?)

 

⑥ 정리

  • 물 양만 조절하면 매일 사용 가능
  • 원목·오래된 마루는 최소 물 양, 카펫은 금지 구역
  • 걸레는 사용 후 바로 세척·건조
  • 물통·오수통 주 1회 세척, 허용된 세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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