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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통세척,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 월 1회 / 통살균 코스 / 고무패킹 / 냄새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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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를 돌렸는데 빨래에서 쿰쿰한 냄새가 나거나 검은 찌꺼기가 묻어 나온다면 세탁조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세탁조 안쪽에는 세제 찌꺼기와 물때, 곰팡이가 생각보다 많이 쌓여 있어요. 세탁조는 한 달에 한 번 통세척만 해도 냄새가 크게 줄어듭니다. 오늘은 세탁기 통세척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①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 한 달에 한 번, 또는 30회 세탁 전후에 통세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찬물 세탁이 잦거나 집이 습하다면 더 자주 해 주세요. 냄새가 심하다면 3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씩 반복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② 통세척 코스로 돌리기

  • 드럼세탁기: 물이 차기 전에 세탁조 클리너를 넣고 통세척(통살균) 코스를 돌립니다.
  • 통돌이: 최고 수위로 물을 받은 뒤 클리너를 풀어 불렸다가 돌립니다.
  • 과탄산소다는 제품 설명서에서 허용하는 경우에만 쓰고, 표시된 양을 지킵니다.

 

 

③ 고무패킹·세제통·배수필터도

드럼세탁기는 문 주위 고무패킹 주름에 이물질과 곰팡이가 잘 생깁니다. 주 1회 주름을 젖혀 닦고 물기를 말려 주세요. 세제통은 빼서 따뜻한 물에 불려 솔로 닦고, 배수필터는 전원을 뽑고 남은 물을 뺀 뒤 한 달에 한 번 정도 청소합니다.

 

④ 세제끼리 섞지 마세요

락스(염소계 표백제)와 식초·구연산 같은 산성 세정제는 섞지 마세요. 유해한 가스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달아 써야 한다면 충분히 헹구고 간격을 두세요. 제조사마다 허용하는 세정제가 다르니 사용설명서를 먼저 확인합니다. 세제별 차이는 이 글을 참고하세요. (→ 베이킹소다·과탄산소다·구연산 차이)

 

 

⑤ 냄새를 막는 습관

세탁이 끝나면 문과 세제통을 열어 안을 말리고, 빨래는 바로 꺼내 널어 주세요. 세제를 많이 넣을수록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찌꺼기만 남습니다. 겨울철 실내 건조 쉰내 잡는 법도 함께 보세요. (→ 겨울 빨래 실내건조 쉰내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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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정리

  • 통세척은 월 1회, 또는 30회 세탁 전후
  • 드럼은 물 차기 전 클리너, 통돌이는 불렸다가
  • 고무패킹 주 1회, 세제통·배수필터 월 1회
  • 락스와 산성 세정제 혼용 X, 세탁 후 문 열어 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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